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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활동

GLEAP은 국내외 다양한 학생 단체들과 교류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키워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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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AP은 매년 국내 학생 단체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류 활동에서는 전공관련 학술 세미나를 진행하고, 과학적 이슈를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GLEAP과 교류하는 단체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공우(STEM)가 있습니다. 학술 세미나 및 과학 토론과 더불어, GLEAP과 공우는 각자 진행하던 세미나를 융합하여 협업 학술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또한  GLEAP은 KAIST 총장장학생 단체 KPF와 매년 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이사이는 '사회에 공헌하는 이공계 학생들의 사소한 이노베이션'의 줄임말로, 사이사이 캠프는 젊은 과학도들이 모여서 사회적 이슈들을 함께 논의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국내 학생 단체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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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EAP은 국내 여러 학생 단체와의 교류를 넘어서 해외 학생 단체와도 교류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해외학술문화탐방은 일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본 탐방에서는 JAXA(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와 RIKEN(이화학연구소)의 연구소 중 iTHEMS(이론 수학 및 과학 복합 연구소) 및 CEMS(재료화학 연구소)를 방문하였습니다. 또 지진연구소와 도쿄대학(University of Tokyo)의 연구소 중 UTOPIA(팬데믹 연구소)를 방문하였습니다.

해외학술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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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AP의 밤은 GLEAP 구성원으로 활동하였던 Alumni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구성원 사이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 학기 열리는 홈커밍 행사입니다. GLEAP은 매년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고 한 기수가 2년 동안 활동하므로, Alumni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GLEAP의 밤을 통해 Alumni와 현재 구성원 간의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구성원끼리 친목을 다지고, 진로·학술 강연과 선후배 Q&A 시간을 통해 진로나 연구에 대해 서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GLEAP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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